목회칼럼

합의문과 서명 (2019년 3월 첫째주)

작성일
2019-03-02 22:37
조회
32

미국과 북한의 정상이 합의문을 내놓고 서명한다고 예정된 시간에 TV앞에 앉아 있었습니다.


이 세기적인 회담의 성과가 무엇인가를 실시간으로 보기 원해서였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오찬이 취소되었다는 자막과 함께 합의문 서명식도 없고 두 정상은 숙소로 떠났다는 아나운서의 말을 들으면서 조금은 황당했습니다. 회담이 결과적으로는 빈 손으로 끝나버리게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물론 내적으로 볼 때는 대화의 많은 진척이 있었을 것이고 다음을 기약하는 디딤돌을 놓았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서로 약속하는 합의문이 없기에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라든지 북한에 대한 경제제재 완화 같은 조치들이


조금도 앞으로 가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을 보면서 저는 이런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하늘나라가 가로막힌 우리들의 죄악을 용서하시고 구원하신다는 약속을 성경에 써 주시고


그 아들 예수의 피로 서명해 주신 것이 얼마나 감사한가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믿는 우리들의 이름을 아예 하늘 생명책에 기록해 두셨다는 사실입니다.


 


설령 우리가 나이 들어 치매에 걸려서 딴 소리를 해도 기록된 우리의 이름을 보고 우리를 구원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병든 자들을 고치고 귀신을 내어 쫓는 역사를 하고 흥분하며 돌아온 제자들에게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귀신들이 너희에게 항복하는 것으로 기뻐하지 말고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 하시니라(누가복음 10:20)”


 


이 말씀의 의미가 큰 은혜로 다가오는 한 주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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