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가족 교회 (2019년 5월 첫째주)

작성일
2019-05-04 18:41
조회
9

과거에 어는 회사에서는 ‘가족 같은 회사’라는 목표를 내걸었습니다.


가족처럼 사랑하고 가족처럼 따듯한 회사생활을 하게하고 직원들의 가정과 미래까지 책임지겠다는 것입니다.


정말 좋은 슬로건이었지만 대부분 실패하고 말았고 지금은 그런 구호를 사용하는 회사들은 거의 없습니다.


가족같이 되려면 정말 많은 섬김과 희생이 담긴 사랑이 필요한데 이윤을 추구하는 회사에서 그렇게 되기가 불가능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가족 같은 교회’라는 말을 쓸 수가 있겠습니까?


‘가족 같은 교회’가 아니라, 교회는 이미 가족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살을 찢고 피를 흘려주셔서 하나님의 자녀로 낳아 준 존재들이 바로 우리고, 우리가 바로 교회인 것입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같이 모인 하나님의 가족입니다.


 


사랑하는 열린연합교회 교우여러분!


저와 여러분은 말레이시아에 와서 또 하나의 가족을 얻었습니다.


바로 ‘열린연합교회’인 것입니다.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이하여 우리들이 각자의 남편과 아내, 부모와 자녀의 가정을 생각하겠지만


더 나아가서 하늘나라 가정인 교회를 생각하는 마음도 있어야 합니다.


믿음이 연약하고 부족한 교우들을 바라보면서 영적인 아빠, 엄마의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어른들을 영적인 부모님과 같이 보고 교우들을 진심으로 형제와 자매로 여겨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속에 정말 하늘 아버지의 뜻을 추구하면서 실천해 나가는 진정한 하늘 가족의 모습이 늘 보였으면 좋겠습니다.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니라 하시더라“(마태복음 12:50)


 


<선교관 구입 안내>


교회와 담임목사의 선교사역을 위한 선교관을 구입하고자 합니다.


목회자, 선교사, 평신도 지도자, 현지 교회 지도자들을 위한 회복, 코칭, 양육, 선교 네트워킹 사역을 위하여 사용하게 됩니다.


용도에 맞게 구입하고 구비되어 복음전파, 치료, 교육, 나눔의 예수님 4대 사역이 풍성하게 열매 맺도록 기도하며 참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교회 소유의 회사 명의의 통장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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