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밥이 없어도 (2019년 8월 둘째주)

작성일
2019-08-10 17:40
조회
27

아이들의 방학 시즌이 되어서 귀국 성도들이 참 많습니다.


예배드릴 때마다 빈 교우들이 자리가 썰렁함을 느끼게 합니다.


 


특히 오늘은 연휴가 되어서 이곳에 계신 분들도 많은 분들이 여행하고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일손도 부족하고 같이 수고해 주는 부엌의 도움이들도 쉬게 되어서 오늘은 식사를 안 하기로 하였습니다.


 


밥 한 끼 못 먹는다고 우리들의 사랑과 교제가 끊어질 수는 없습니다.


예배 후에 그동안 같이 식사하고 싶었던 분들과 함께 주변 식당을 이용해서 사랑의 교제를 나누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 처음 오시는 분들에게는 참 죄송한 마음입니다.


올해 처음이자 마지막 있는 일에 참여하시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식당에서 수고하신 성도들의 헌신과 봉사가 얼마나 귀했는가를 생각해 봅니다.


서로 서로를 사랑으로 챙기고 모든 수고와 헌신들에 감사하는 마음을 새롭게 하면 좋겠습니다.


 


<선교관 구입 안내>


교회와 담임목사의 선교사역을 위한 선교관을 구입하고자 합니다.


목회자, 선교사, 평신도 지도자, 현지 교회 지도자들을 위한 회복, 코칭, 양육, 선교 네트워킹 사역을 위하여 사용하게 됩니다.


용도에 맞게 구입하고 구비되어 복음전파, 치료, 교육, 나눔의 예수님 4대 사역이 풍성하게 열매 맺도록 기도하며 참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교회 소유의 회사 명의의 통장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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