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크리스마스 트리

작성일
2019-11-24 18:18
조회
6

강단에 크리스마스 트리가 세워졌습니다.


교회가 세상보다 더 늦는 것 같습니다.


이 나라 호텔과 백화점에는 이미 크리스마스 트리가 세워졌습니다.


규모나 화려한 면에서 우리 교회를 훨씬 능가하고 있습니다.


장삿속이나 전통적인 축제의 의미에서 세운 것임을 모두 알고 있습니다.


크리스마스 트리의 주인공이신 예수 그리스도와는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물론 성탄의 깊은 의미도 대부분 모를 것입니다.


우리는 크리스마스 트리에서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보고 우리 죄를 사하기 위해서 지신 십자가를 봅니다.


크리스마스 트리를 볼 때마다 우리 심령 깊은 곳에 십자가를 세웠으면 좋겠습니다.


성탄장식의 아름다운 반짝임을 볼 때마다 날 사랑하셔서 이 땅에 오신 주님께 올려 드리는 감사의 찬양이 내 속에서 아름답게 반짝였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