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나눔의 계절 (12월 2째주)

작성일
2019-12-07 18:29
조회
16
<나눔의 계절>

강단의 크리스마스 츄리가 성탄의 느낌을 진하게 줍니다.

그 밑에 쌓아 놓은 선물 꾸러미들은 더욱 풍성함과 따뜻함의 느낌을 줍니다.

지난주에 교우들의 헌금을 통해서 난민학교 아이들에게 나누어 줄 800개의 선물꾸러미들입니다.

작은 것이라도 나눌 수 있음에 너무 마음이 푸근하고 감사가 넘칩니다.

14일에는 Malaysian Care 라고 하는 현지기독교 기관의 걷기 대회 출발이 저희 교회에서 이루어집니다. 어려운 분들을 돕기 위한 모금행사입니다.

16일에는 이 곳에서 사역하시는 한인 선교사님들을 위한 송년잔치가 교회에서 이루어집니다. 여전도회에서 마련하는 정성스러운 저녁식사와 가정마다 드리는 작은 선물로 섬기려고 합니다.

19일에는 난민학교 아이들의 연말 송년모임이 우리 교회에서 열립니다. 참석하는 500여명의 부모와 아이들에게 점심을 섬기게 됩니다.

작지만 연말에 주님의 마음을 품고 ‘지극히 작은 자들’을 섬길 수 있어서 기쁨이 넘칩니다.

크리스마스는 하나님이신 하나님의 아들이 생명으로 우리를 사랑하고 섬기기 위해서 오신 날이니 이 은혜를 받은 우리들도 나눔의 도리를 다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작은 나눔 속에 주시는 큰 행복을 같이 누리는 연말연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선교관 구입 안내>
교회와 담임목사의 선교사역을 위한 선교관을 구입하고자 합니다.
목회자, 선교사, 평신도 지도자, 현지 교회 지도자들을 위한 회복, 코칭, 양육, 선교 네트워킹 사역을 위하여 사용하게 됩니다.
용도에 맞게 구입하고 구비되어 복음전파, 치료, 교육, 나눔의 예수님 4대 사역이 풍성하게 열매 맺도록 기도하며 참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교회 소유의 회사 명의의 통장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Ocbc bank. 787-104-6668 (Top inteligence sdn bh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