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9월의 마지막 주일에... (2018년 9월 다섯째주)

작성일
2018-09-30 10:02
조회
97

아이들의 방학이 끝나고 9월을 시작 하는가 했더니 바로 9월의 마지막 주가 되었습니다.


어제 뉴스를 보니 설악산에는 벌써 아름다운 단풍이 시작되었습니다.


고국은 본격적으로 가을에 들어서게 되었습니다. 풍성한 열매를 거두고 겨울을 준비하는 시간들입니다.


 


우리는 비록 열대 지방에서 항상 여름인 삶을 살지만 우리의 마음은 늘 깨어 있어


‘사철’이 주는 의미를 가지고 사는 ‘철’든 사람들로 살아야 할 줄 압니다.


 


신앙적인 면에서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열매를 더욱 많이 거두면서 마지막 때를 준비하며 살아가는 가을의 지혜를 얻어야 하겠습니다.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열매를 맺게 하고 또 너희 열매가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라(요15:16)”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 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이 날은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리라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눅21:3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