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안식월을 떠나며 (2018년 10월 첫째주)

작성일
2018-10-07 10:25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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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금주부터 안식월을 보내게 됩니다.


해외 교회의 형편상 오래 쉬는 안식년을 가지기가 어려워 매년 한 달씩 안식월을 계획하고 진행해 왔는데


교회가 연합하면서 몇 년 동안 실행하지 못했습니다.


 


이제 새로운 장로님들도 세워지고 교회도 많이 안정되었기 때문에 안식월을 가지려고 합니다.


저는 아내와 함께 월요일(10월 8일)에 호주에 가서 아시아 한인교회 목회자들이 모이는 ‘아시아 한인디아스포라 포럼’에 참석하고


그 주일은 시드니의 한 교회에서 설교하면서 예배를 드릴 예정입니다.


 


그 다음 주는 호주의 브리즈번에 가서 우리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던 교우들을 만나고


브리즈번의 한 한인교회에서 금요심야 기도회에 설교를 하고


주일도 그 곳에 있는 한인교회에서 설교하고 예배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다음 주 월요일(10월 22일)에 말레이시아로 돌아와서 한 주간 지내다가


28일 주일에 우리 교회에서 예배드리고 다시 한국에 가서 두 주를 보내고 11월 15일(목요일)에 돌아올 예정입니다.


 


안식월 동안에 동역하는 부교역자들께서 많은 은혜로 교우들을 섬겨주실 것으로 확신합니다.


 


쉼과 회복과 충전의 새로움으로 채워지며 좀 더 창의적인 깨달음으로 다음 목회를 이어가는


귀한 시간들이 되도록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