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안식월 목회서신 1 (2018년 10월 셋째주)

작성일
2018-10-23 06:11
조회
78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기도해주시는 은혜로 호주 일정을 잘 보내고 있습니다.

시드니에 도착해서 1박을 하고 1시간 30분정도 떨어진 Kiama라는 곳에 가서 ‘아시아 한인 디아스포라’ 포럼을 가졌습니다.
아시아 지역의 여러나라에서 오신 한인교회 목회자들과 여러 선교단체의 대표들,
강의를 담당하신 신학교수님들과 호주원주민 선교사도 참석하였습니다.
호주에서 사역하시는 목사님들의 따뜻한 섬김과 배려로 행복한 마음으로 포럼에 몰입했고, 마지막 아쉬운 폐회예배에 설교함으로 저도 한 몫을 감당했습니다.


지난 주일은 시드니에서 청년들이 가장 많이 모이는 ‘주안 교회’에서 2부와 3부 설교를 하였습니다.
수요일에는 ‘브리즈번’으로 와서 말레이시아에서 신앙생활을 하던 교우들과 교제를 나누고 쉼의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금요일 저녁에는 브리즈번에서 유일하게 자체 예배당을 가지고 있는 순복음 교회에서 심야기도회 설교를 했습니다.
역시 순복음 교회의 기도는 물이 팔팔 끓는 것처럼 뜨겁고 역동적이었습니다.
반응이 너무 좋으니 설교하는 저도 강한 힘이 솟고 은혜가 충만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번 주일은 브리즈번의 한 장로교회에서 설교하고 월요일 밤 비행기로 KL에 들어갑니다.
다음 주일에는 같이 예배드리는 행복을 기대합니다. 모두 사랑합니다!

-브리즈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