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안식월 목회서신 2 (2018년 11월 첫째주)

작성일
2018-11-04 09:25
조회
46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하나님의 평강과 은혜가 교우 여러분의 가치와 삶에 가득하시기를 축복합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저는 이번 안식월 기간에 3계절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지난번 방분했던 호주는 새생명이 약동하는 봄의 계절이었습니다.


돌아와 한주간 머물렀던 말레이시아는 여전히 여름, 그리고 지금 와 있는 한국은 짙은 가을의 계절입니다.


한번에 봄, 여름, 가을을 통과해 본 것입니다.


 


그동안 무더운 열대의 기후 속에서 계절의 감각을 잃고 살았던 저를 한꺼번에 일깨워 주는


하나님의 절묘한 은혜의 안식월을 맞고 있다고 생각하니 더욱 큰 감사를 느끼지 않을 수 없습니다.


다 교우 여러분들의 배려와 사랑 덕분임을 생각하며 모두에게 감사를 올립니다.


 


오늘 주일은 기독교 TV방송인 C채널에서 활약하고 계신 유병용목사님이 시무하시는 브니엘 교회에서


1부, 2부 설교를 하면서 예배를 드립니다.


 


그리고 금주 수요일은 C채널 방송 칼럼을 5회 분량 녹화를 하게 되며


금요일은 목동제일교회 (담임 김성근 목사)에서 금요기도회를 설교하고 같이 기도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은혜를 나누고 많이 배우는 시간들이 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6일에 있을 전교인 체육대회에 큰 기쁨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