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12월의 첫 주에 (2018년 12월 첫째주)

작성일
2018-12-02 09:03
조회
21

이제 한 장 남은 달력을 ‘마지막 잎새’처럼 바라봅니다.


숫한 사연들을 품고 2018년도도 한 장의 달력과 함께 시간의 뒤편으로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마지막 몸부림으로 더 알찬 한 해를 마무리하고 더불어 귀중한 새해를 잘 열어 가려는 마음이 분주한 시간들을 보냅니다.


세월의 어느 한 군데 머물러 있을 수 없는 인생임을 실감합니다.


시간에 묶여서 같이 흘러갈 수밖에 없고 한 해에도 끝이 있듯이 우리 인생도 결국은 끝으로 갈 수밖에 없음을 되새깁니다.


빠른 시간의 흐름 속에 허무를 느끼며 허허로이 마음을 비우고 변치 않을 영원한 것들에게 더욱 마음을 쏟는 시간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더욱 자주 하나님 앞에 앉아 마음을 가라앉히고 지나온 한 해의 시간들을 깊이 들여다보면서


베풀어 주신 은혜와 교훈들을 새롭게 하고 영원에 잇닿은 마음으로 다가오는 새 해를 말씀으로 묵상하는 시간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