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하늘과 땅을 잇는 성탄 (2018년 12월 넷째주)

작성일
2018-12-22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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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이신 창조주 예수님께서 자신이 만든 시간 속으로, 그리고 피조물 속으로 들어오셨습니다.


이것이 크리스마스의 본질적인 내용입니다.


그렇게 하심으로 영원과 시간을 잇고 하늘과 땅을 이어 주셨습니다.


 


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은 저 무변광대한 우주를 지으신 위대하신 하나님과 연결되는 것이며,


온 우주를 합친 것보다 더 커다란, 우리로서는 그 모습을 짐작할 수도 없는,


하나님의 나라에 연결되는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아, 참 좋은 이야기입니다. 가슴 뛰는 이야기이군요.


그런데 그것이 매일 생활 현장에서 전쟁을 치뤄야 하는 나에게 그게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그 영원하신 분, 그 창조자이신 우주 보다 크신 하나님이신 아들 예수님께서 육신의 장막 속에 들어 오셨습니다.


바로 우리 인간들과 똑같은 모양으로 작아지셨습니다.


우리와 똑같은 아픔과 고통과 슬픔, 그리고 억울함을 겪으셨습니다.


심지어 우리가 죽어야 할 죄를 지고 대신 죽음을 죽으셨습니다.


 


그것을 통해서 우리를 깊게 이해하시고 위로하시고 크게는 구원의 영원한 삶의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하늘을 살고, 예수님 안에서 영원에 연결되어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