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2018년 마지막 주일에 (2018년 12월 다섯째주)

작성일
2019-01-03 16:31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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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크게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갈수록 행복해지는 인생과 갈수록 허무하고 비참해지는 인생 입니다.


나이를 먹어가고 육신이 늙어 가면서 인생의 허무를 느끼고 모든 것이 다 쓸데없다는 생각으로 삶을 연명해 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죽어가는 삶이기 때문에 그럴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를 진실로 믿는 사람들은 죽어 가는 것이 아니고 구원을 향해서 더 나아가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나이를 먹어 갈수록 구원이 더 가깝고 천국이 눈앞에 있는 소망과 기쁨을 크게 누리며 살아갑니다.


항상 바울의 고백을 우리 고백으로 새롭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라(롬13:11)”


 


2018년의 마지막 주일에 더욱 가까워진 구원의 날을 믿음의 눈으로 환하게 바라보면서


한 해를 회개와 감사로 떠나보내고 더욱 천국의 빛이 가득한 한 해를 소망으로 맞이하는 은혜가


우리 열린연합의 모든 교우들께 충만하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