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성경에 나타난 돼지의 추억 (2019년 1월 첫째주)

작성일
2019-01-06 09:21
조회
11

2019년 기해년(己亥年)의 첫 예배를 드립니다.


기해(己亥)가 육십갑자 중 36번째로 기(己)가 땅을 의미하기 때문에 [땅은 황(黃 누를 황, 누를 황금빛)]


기해년의 의미는 60년 만에 오는 황금 돼지해가 된다고 합니다.


사람들은 돼지가 복과 행운, 부를 가져다준다고 많은 기대와 소망을 가집니다.


 


하지만 성경, 특히 구약에서는 돼지를 부정한 짐승으로 규정하고 절대 멀리할 것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신14:8).


그런데 신약에 들어와 예수님께서 아주 감명 깊고 유명한 비유를 말씀하실 때에 이 돼지가 등장하고 있습니다.


 


눅 15장에 나오는 탕자의 비유입니다.


탕자는 아버지가 주신 재물을 다 탕진하고 돼지를 치면서 돼지가 먹는 것을 같이 먹다가 아버지를 생각하고 돌아오게 됩니다.


저는 이것이 가장 큰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돼지의 해에 받을 수 있는 가장 큰 축복은 돼지우리에서 아버지를 생각하고 돌아왔던 그 마음을 가지고 늘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께로 돌아간 아들을 맞아 주시고 잔치를 베풀며 기뻐하신 놀라운 은혜가 한 해가 가득 넘치시는 시간들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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