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마주 보는 사랑’을 넘어 (2019년 2월 셋째주)

작성일
2019-02-16 18:30
조회
17

어느 때까지는 마주 보는 사랑이 필요합니다.


서로에 대한 깊은 관심과 배려가 사랑을 키워 나갑니다.


 


하지만 마주 보기만 하는 사랑은 오래가지 못합니다.


불완전하고 부족한 서로에게서 지속적인 만족을 찾기란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성숙하고 발전하는 사랑은 마주 보는 눈길을 돌려 함께 한 방향을 찾고 바라봅니다.


‘사랑하니까 나만 쳐다보라’고 하지 마십시오.


마주 보고는 앞으로 나가기가 힘이 듭니다.


 


하나님을 바라보고, 말씀을 바라보며 함께 갈 때 앞으로 전진 할 수 있습니다.


함께 가면서 넘어질 때 잡아주고 힘들 때 안아 주는 손길에서 진정한 사랑이 익어 갑니다.


 


우리 열린연합교회는 마주 보기만 원하는 이기적인 사랑을 넘어 주께로,


세계로 함께 가는 성숙한 사랑으로 열매 맺어 가는 행복한 교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할렐루야!


 


<선교관 구입 안내>


담임목사의 거처와 은퇴 이후까지 계속 되는 사역을 위한 선교관을 구입합니다.


목회자, 선교사, 평신도 지도자들을 위한 회복, 코칭, 양육, 선교 네트워킹 사역을 위해서 사용하게 되며 교회의 소유로 사역이 끝난 후에는 교회의 목적에 따라 사용하게 됩니다.


용도에 맞게 구입하고 구비하기에 충분한 헌금이 되면 시작하게 되며 참여하신 분들의 이름을 새겨 넣고 같이 기도할 것입니다.


현재 교회건물을 소유하고 있는 교회 회사 명의의 통장을 이용하게 됩니다.


Ocbc bank. 787-104-6668 (Top intelligence sdn bh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