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시월의 마지막 주일 (2019년 10월 넷째주)

작성일
2019-10-26 18:03
조회
13

시월의 마지막 주일입니다.


갑자기 이용 씨가 부른 <잊혀진 계절>이라는 곡이 생각이 납니다.


거기에 ‘시월의 마지막 밤’이라는 가사가 나옵니다.


낙엽이 지는 가을에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을 아파합니다.


계절은 흘러가고 있지만 꿈은 이루어지지 않고 세월만 흐르는 것이 슬프다는 내용입니다.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시월의 마지막 밤을/뜻 모를 이야기를 남긴채/ 우리는 헤어졌지요..


그 날의 쓸쓸했던 표정이/그대의 진실인 가요../한 마디 변명도 못하고/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나에게 꿈을 주지만/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나를 울려요...”


 


많은 이별과 아픔들 속에서 뜻 모를 이야기들이 가득한 우리들의 삶이지만 잊혀져서는 안 될 가장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시월의 마지막 주일에도 강하게 붙잡아야 할 ‘하나님의 나를 향하신 사랑’입니다.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 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 하시니라”(요한복음 13:1)


 


낙엽 지는 가을의 쓸쓸함과 죽음의 겨울까지 넘어서는 ‘끝까지의 사랑’을 노래하는 시월의 마지막 주일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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