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스크랩] 한나프레스 - 열린연합교회, 설립 29주년 연합 예배드려

작성일
2017-10-14 16:35
조회
282
-예수 그리스도와 복음을 위하여 겸손히 쓰임 받는 교회로 성장하길

지난 6일 오전 10시 열린연합교회(담임 김기홍 목사)는 세타팍 예배당에서 온 성도와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설립 29주년 연합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는 강단 앞에 모여 앉은 유치부, 유년부, 초등부, 청소년부, 청년부의 경배와 찬양을 시작으로, 박영일 장로의 대표기도, 김기홍 목사의 설교,
엘사 워십팀의 공연, 설립 29주년 영상 상영, 박종승 KMFM 회장의 축사, 김동배 한인회장의 축사, 박종승 KMFM 회장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김기홍 목사는 마태복음 16장 13절부터 28절의 말씀을 가지고 ‘내 교회를 세우리니’라는 제목의 설교를 했다.

김 목사는 설교에서 “세상 속에 세워진 교회는 완전하지는 않지만 예수의 피로 세워져 용서 받은 공동체고, 하늘의 대사관이며, 천국의 지점이고,
땅에서도 하늘의 가치관을 가지고 하늘의 언어와 문화를 누리며 훈련하는 하늘나라의 통로이다.

열린연합교회는 주님의 교회요, 오직 주님께 속하여 예수 그리스도와 복음을 위하여 겸손하게 쓰임 받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종승 KMFM 회장은 “성경은 서로 연합하는 것이 아름답다고 했는데, 단체와 단체가 연합하는 것은 더욱 아름답고 가치 있는 것이다.

29년 전 연합이라는 가치를 가지고 시작한 공동체가 여러 가지 분열과 아픔을 경험하며 연합이라는 새로운 지평을 열어 가는 것은 가치가 있는 삶이 되는 것이다”라며,

“키에르케고르는‘참된 지혜가 그리스도 안에서만 궁극적으로 발견된다’고 했다. 30년을 한 세대로 본다면,
이제 또 다른 한 세대, 즉 다음 세대를 준비해야 하는 단계이다. 여기 유치부부터 청소년, 그리고 청장년에 이르기까지 함께하는 것이 참 좋다.

연합할 뿐만 아니라 열린 마음과 사고로 다음 세대를 준비한다면 성경적 가치를 가지고 그리스도 안에서 참된 지혜를 실현해 나가는 열린 연합 공동체가 될 것이다.
계속해서 아름다운 가치와 지혜를 그리스도 안에서 성취해 가는 공동체가 되기를 기대하며 축하한다”고 축사했다.

이어 김동배 재마한인회장은 “열린연합교회 29주년을 되돌아보면 많은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김기홍 목사님과 성도들의 한결같은 깊은 신앙심으로
오늘과 같은 부흥을 이루고, 기독교가 탄생하기 어려운 이곳에서 이렇게 아름다운 맑은 샘물과 같은 영혼의 쉼터가 생기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금까지 달려온 것처럼 더 열심히 복음 안에서 달려가길 바라며, 성도 여러분들이 다 같이 한마음으로 주님이 주신 사명을 찾아 전진할 때 KL뿐만 아니라
전 동남아에서 가장 모법이 되고 모델이 되는 놀라운 교회 공동체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오늘 29주년을 맞이한 여러분들을 다시 한번 축하하며, 성도 여러분 가정에 행복과 평안이 늘 함께하길 진심으로 기원하며 축복하며 사랑한다”라며 축사를 마무리했다.


한편 예배가 끝난 후에는 김 목사를 비롯해 장로들이 함께 축하케이크를 자르고, 교회 설립 29년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기념 오찬이 진행돼 성도들과 내빈 이야기꽃을 피우며 감격의 지난 시간을 돌아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