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NCMN 키즈 왕의 재정학교 소개의 글

작성일
2018-11-17 12:38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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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MN 키즈 왕의 재정학교 소개의 글
KIDS 왕의 재정학교는 어릴 때부터 그 마음을 하나님께 두고 ‘성경적 재정 원칙’을 마음에 새겨두어 평생 말씀 앞에 온전히 살아가도록 도와주기
위해 시작되었다. 
그리하여 왕의 재정학교 학생들은 하나님만이 주인되심을 알고 성경적 재정원칙을 실천하여 주인 바꾸기에 최선을 다하도록 가르친다. 
그리고, 어린이 자신과 가족 및 친구, 교회와 나라, 더 나아가 열방을 변화시키는 작은 변혁자로서 하나님의 사랑으로 섬기는 사람으로 훈련되어
각 가정과 학교, 교회에 파송한다.

KIDS 왕의 재정 학교 이전의 키즈 모습
어린이들의 간증문을 보면 KIDS 왕의 재정 학교에 다니기 전의 자신의 모습을 고백한다. 사실 어린이들이 KIDS 왕의 재정 학교를
다니지 않았다면 모를 자신들의 모습이다. 
늘 그렇게 사는 것이라고 생각하며 그 모습 그대로 살았을 것이다. 
재정학교를 다니면서 말씀을 알게 되니 말씀의 거울에 자신의 모습을 비춰 보게 된 것이다. 어린이들의 고백을 들어보자.

첫 날 우리는 그냥 왔어요
KIDS 왕의 재정 학교가 오픈되는 날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기대하는 마음으로 오는 아이들도 있지만 아무 영문도 모르고 엄마 손에 이끌려
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다른 친구들은 다들 노는 즐거운 토요일에 종일 붙들려 있는 것이 못내 못마땅하여 찌푸린 얼굴로 있거나 아예 엎드려 지내는 아이도 있다. 
어른들 재정학교에서는 이런 아이들을 징집병이라고 부른다. 
심지어 어떤 아이는 컴퓨터 게임에 심하게 재미가 들렸는지 계속 지금 집에서 게임하면서 뒹굴고 있어야 하는데 여기에 왔다고 징징거리기도 한다. 
공부건 일이건 스스로 하는 것이 가장 재미있고 결과도 좋다. 그러나 KIDS 왕의 재정 학교는 이런 아이들도 환영한다. 
하나님께서 하실 일을 더 기대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는 오기 싫어서 억지로 오는 아이들을 통하여 더 큰 영광을 받으실 것이다.


말씀부터 읽어봐요

“사람은 그러니까 육체는 밥을 먹지만 내 안의 영은 말씀을 먹고 산다는 것 역시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되었고 저는 학교에서 교회 친구들에게 내가 경험한 하나님을 자랑하고 싶었습니다.”
KIDS 왕의 재정 학교 어린이들은 성경을 하루에 3장, 시편 1편, 잠언 1장 씩을 읽는다. 
성경을 읽을 때는 큰 소리로 소리내어 읽도록 한다. 
소리 내서 읽으면 내가 듣고 내 영혼의 양식이 되고,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기뻐하기며, 사단이 듣고 도망간다고 가르친다. 
최근에는 자신의 목소리로 소리내어 읽은 녹음된 파일을 선생님에게 보내오기도 한다. 
성경을 매일 읽는 훈련이 된 어린이들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성경부터 읽는가 하면, 
학교에서 집에 오면 학교 숙제보다 말씀을 먼저 읽는 어린이도 있다. 또는, 아무리 졸려도 자기 전에 말씀을 꼭 읽고 잔다.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디모데후서 3:15> 

말씀처럼 정말 성경이 지혜를 주는 것이 믿어졌습니다. 
이제부터는 항상 재정원칙을 따라 살고 제 멋대로 살지 않아야겠다고 다시 한 번 생각했습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거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
잠언 1장 7절

어린이들은 성경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지혜를 얻는다. 학교에서 성적이 향상되었다는 간증이 쏟아져 나온다. 
여기서 성적향상은 약간의 점수의 향상이 아닌 30점을 받던 아이가 백 점을 받게 되는 것 같은 급상승을 얘기하는 것이다. 
글을 잘 모르던 아이가 글을 잘 읽게 되는 것은 물론이고 국어 시험을 80점을 받게 되었다는 어머니의 감격스러운 문지메시지가 있었다. 
그 아이는 수료식날 하나님께 쓴 편지를 읽는 시간에 두 장의 편지를 써 와서 당당히 잘 읽어 내려가서 다시 어머니께 감동을 주기도 했다. 
성경을 읽기 시작하면서 이렇게 지혜가 생겨났다는 것이다.
게임을 무엇보다 좋아하던 아이가 게임보다 성경을 더 좋아하게 된 경우도 있다. 
성경을 읽으면서 하나님의 자녀가 된 특권을 누리게 된 것이다.


묵상이 재미있어요

KIDS 왕의 재정 학교 어린이들은 어른들과 똑같은 성경말씀으로 매일 묵상을 한다. 
네 권의 묵상집으로 한 달에 한 권 씩 넉 달 동안 한 셋트의 묵상을 한다. 그러는 동안 아이들은 말씀을 좀 더 깊이 접하게 된다. 
그리고 말씀을 삶에 적용하는 법을 익히게 된다. 
말씀을 읽고 삶에 적용을 하지 않는 것은 거울을 보고 얼굴에 밥풀 붙은 것을 알면서 떼어내지 않는 것과 같다고 가르친다. 
묵상하면서 아이들은 놀랍게도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기도를 하는데 묵상한 말씀에 맞는 기도를 할 줄 알게 된다.
“살아계시고 나의 기도를 들어 주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고 나니 말씀 묵상이 즐거워 졌고 가족과 함께 매일 10장씩 읽는
성경 통독 시간이 예전처럼 힘들다고 생각이 들지 않고 성경은 당연히 읽어야 하는 것으로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처음부터 내가 가장 재미있었던 것은 축구뿐이었습니다. 그런데 묵상은 신기하게도 처음부터 재미있었습니다.”

하나님 음성을 듣게 되었어요
날마다 하나님과 교제하며 이야기 하듯 기도하는 어린이들은 하나님 음성을 듣는다. 
묵상집에 들어 있는 하나님께서 나에게 소곤소곤 말씀해 주시는 것을 적는 코너가 있다. 
어린이들은 하나님 음성을 어른들보다 더 잘 듣는다. 
엘리 제사장보다 사무엘이 더 잘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던 것을 볼 때 더욱 그렇다. 
간혹 하나님 음성을 듣지 못하는 경우도 있지만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으로부터 많은 격려와 전적인 응원과 지지를 받는다. 
때로는 플로잉하라는 음성을 듣고 순종하기도 한다.

기도하는 아이들
처음부터 기도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은 기도가 너무 어려웠다.
1시간씩 해야 하는 묵상 포함 1시간으로 줄여서 과제를 제시했다. 
아이들은 타이머를 켜놓고 기도하면서 기도하다가 눈 뜨면 1분, 또 기도를 하다가 눈을 뜨면 2분, 
이렇게 느리게 가는 시간 속에서 기도훈련을 했다. 
이제 키즈 왕의 재정 학교 어린이들에게 기도는 일상이 되었고,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길임을 경험하게 되었다. 
기도의 내용도 처음엔 이 것 저 것 필요를 구하는 기도에서 감사와 찬양 그리고 다른 사람의 구원을 위한 기도로 바뀌었다. 
키즈 왕의 재정 학교 어린이들은 기도의 용사다.


<사례>
저는 왕의 재정학교를 다니며 한 가지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기도”입니다.
어느날 부터 하나님께서 ‘깨어있을 때에 기도하라’는 말씀을(생각을) 주셨습니다. 저는 왜 자꾸 그 생각이 들었는지 궁금했습니다. 
‘왜 이 생각이 들었나?’ 라고 계속 생각하고, 또 생각 했습니다. 생각을 하다가 일단은 ‘기도’를 깊게 하기로 했습니다.
예전에 학원 문이 닫혀 있길래 문 앞에서 기도를 깊게 했습니다. 
제가 다시 생각해 봐도 제가 갖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것만 기도 한 것 같습니다. 
그래도 기도를 하니 기분이 좋아지는 그런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 기도를 한 날부터 공부에 대해 이해가 가고, 그리고 재미있다고 느껴졌습니다. 
신기하게도 학원에서 100점을 맞고 제가 배우고 싶던 수학1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 간증문을 쓰며 많은 사람들이 이 간증문을 보았음 하고, 저도 이 간증을 쓰고 앞으로도 ‘기도의 삶’을 살도록 하겠습니다.


믿음이 생겼어요

여느 아이들처럼 KIDS 왕의 재정 학교에 오는 어린이들에게 처음부터 믿음을 찾기 어렵다. 
교회는 다니지만 믿음 보다는 부모의 손에 이끌려 다니는 정도의 어린이가 대부분이다. 
아브라함의 믿음부터 시작하여 순종과 신뢰를 배우는 아이들의 눈빛은 참으로 초롱초롱하다. 
진심으로 믿음의 삶을 다짐하며 예배하고 기도하고 묵상하는 어린이들이 점점 늘어나는 것으로 보아 아이들의 믿음은 분명 자라고 있었다.


<사례>
저는 이전에 교회도 가기 싫어하고 하나님을 잘 믿지 못했었습니다. 심지어 하나님이 살아계신다는 사실도 혼동되었었죠. 
하지만, 이번 KIDS 왕의 재정 학교를 통하여 하나님이 살아계시고, 하나님이 우리를 진정으로 사랑하신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선 기도한 것은 뭐든지 들어 주시더군요. 심지어 기도를 하지 않은 것까지 품에 안겨주셨습니다. 
이렇게 전 하나님의 사랑을 진심으로 느껴보았습니다. 그리고 전, 키즈 재정학교를 통하여 많은 변화를 느껴보았습니다.
하지 않았던 기도를 하게 되고, 묵상을 습관처럼 하게 되었죠. 그리고 하나님을 더 잘 믿게 되었습니다. 
이제 앞으로도 하나님을 더 잘 믿고, 바른 생활하는 제가 되겠습니다.

말씀 암송으로 자신감이 생겼어요
KIDS 왕의 재정 학교에 처음 나누어 주는 교재는 워크북과 묵상집 4권, 금전출납부 외에 성경암송수첩이 있다. 
그 주간에 배운 말씀 중 2구절을 암송한다. 물론 더 암송할 수 있으면 더 암송해도 좋다. 
이렇게 암송한 구절들을 가지고 수료식날 암송왕 선발을 하고 우승자에게 트로피를 수여한다.
성경암송은 여러 가지로 어린이들에게 유익을 준다. 두뇌를 사용함으로 기억력이 좋아지고, 집중력이 향상되어 학업 성적 향상에 도움을 준다. 
또, 자신감이 생긴다. 가장 좋은 유익은 말씀이 마음판에 새겨져서 어떤 상황에도 말씀으로 상황을 대처할 능력이 생긴다는 것이다.


<사례>
재정학교에서 하는 구절 암송이 누적이 되면서 내가 외울 수 있는 구절이 늘어나자 스스로 대견하기도 하고 신나고 기뻤다. 
자연적으로 집중력이 좋아지고 떨어졌던 자신감도 회복되었다. 
예배시간에도 이제는 입을 열고 열심히 찬양하게 되었고 무엇보다 축구 실력도 좋아지며 자신감이 회복되었다. 
그리고 내가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었다.


하나님이 주인되심 깨닫게 됨

KIDS 왕의 재정학교 첫 날에는 KIDS 왕의 재정 학교에 대한 기대감을 심어준다. 
그 중에 하나님만이 나의 주인됨을 알게 될 것이라고 가르친다. 
아이들은 하나님의 온 만유의 주인되심과 그러한 분이 나의 주인이심을 알게 되어 습관처럼 하나님 중심의 삶을 훈련하게 된다.


<사례>
하나님은 나의 주인 되시며 전능하고 신실하시고 그것을 믿으면 형통하게 될 것이다!
KIDS 왕의 재정 학교에서는 이것 말고도 참 많은 걸 배우게 되었다. 찬양하고 말씀 듣고 참 좋은 시간들이었다.은혜 역시 많이 받았다. 
기도 응답을 받은 것이다. 
우리가족의 가정 예배가 회복 되었고 누나와 내가 재정이 전혀 없는 상황 가운데 기적같이 캄보디아 선교를 갈 수 있게 되었다. 
재정학교에서 배우는 것을 무사히 마치게 해주신 것도 하나의 은혜다. 은혜와 더불어 변화가 있다. 
엄마와 내가 재정을 배워서 빚을 갚기 위해 노력 할 때 우리가족이 함께 동참해 주었다. 
먹는 것을 좋아하는 우리가족이 외식이 몰라보게 확 줄었고 돈의 소중함과 가치를 알게 되었다. 100원도 소중히 여기게 되었다. 
나뿐만 아니라 우리 가족에게도 변화가 찾아와서 기쁘고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나는 예배에 집중을 못하여서 기도하는 것을 조금 힘들어했다. 하지만 앞으로 나는 예배에 더욱 더 집중을 해야겠다. 
예배, 찬양, 기도는 하나님과 대화를 하는 것이고 하나님의 위대함을 높이고 찬양하는 것이다. 
앞으로는 힘든 것도 참고 하나님이 나의 주인이심을 더욱 믿고 돈도 아끼고 가족과 함께 노력해야겠다.


지극히 작은 일에 충성해요

어린이들에게 우리가 충성해야 하는 것들을 가르친다. 
충성은 군인이나 옛날 신하들이 임금님에게 충성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던 아이들은 지극히 작은 일에 충성하기 위해 스스로 노력한다. 
대전 제자들 교회에서는 키즈들은 4층에 있는 식당에 올라가는데도 아무도 엘리베이터를 타지 않았다. 
간식을 먹고 자기 주변 정리를 스스로 하고, 아주 짧은 몽당연필을 보여 주며 자랑하기도 한다.


믿음의 예산안을 짜요

아이들은 학교에서 실과 시간에 용돈기입장을 사용하는 것을 배운다. 그러나 KIDS 왕의 재정 학교에서는 믿음의 예산안을 짜는 방법을 배운다. 
예산안을 짤 때 반드시 하나님과 의논하며 기도하면서 작성해야한다고 가르친다. 
이름도 생소한 의무사항, 필요사항, 심고거둠, 요망사항, 여윳돈모으기를 자세히 설명하지만 잘 이해가 되지 않는다. 
그래서 KIDS 왕의 재정학교에서는 어린이들에게 각 1만원씩을 주고 함께 예산안 짜는 훈련을 한다.
1주일을 예산안대로 살아 보고 그 다음 주에는 직업체험 수입 얻기 놀이를 통하여 모형돈 이지만 직접 돈을 벌게 한다. 
그런 후 자기가 벌어들인 돈으로 다시 한 번 더 예산안 짜기 훈련을 한다. 
이렇게 되면 아이들은 예산안 짜기에 어느 정도 방법을 터득하여 스스로 예산안을 짜게 된다. 
그렇게 하여 예산안대로 살아가려고 노력한다. 어떤 경우에는 엄마와 장을 보러 가면 계속 예산안에 있는거내고 묻고 잔소리를 해서
부모님들이 더 꼼짝을 못하고 살아낼 수 밖에 없다고 한다.


<사례1>
예산을 짜서 돈을 잘 절약한다. 돈을 빌리지 않도록 한다. 물건을 사기 전에 3번 생각해본다. 
재정학교에서 배운 봉투 생활로 돈도 나누면서 부모님 용돈도 꼭 드린다. 
내가 아끼는 물건을 기도하면서 내어 놓았을 때는 아깝기도 했지만 모든 것의 주인 되시는 하나님을 생각하며 청지기 연습을 한 것 같다. 
그리고 무엇보다 가지고 싶은 것도 금방 사지 않고 요망사항에 적어놓고 기도하며 모아서 살 것이다. 
봉투사용을 하니 돈의 들어오는 것도 알 수 있어 좋았다.


<사례2>
“이 물건이 나에게 꼭 필요한가?”를 물건 살 때 까먹지 말고 생각해 본다.
저는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면서 마음속에 두려움이 없어지게 되었고 언제 무슨 일이 생기면 항상 기도를 먼저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믿음의 예산안을 짜면서 용돈을 잘 사용하는 법을 알게 되었고 가난한 자를 생각하며 용돈에서 헌금도 하게 되었고
가족과 다른 사람들 그리고 나라를 위해서 중보기도도 하고 친구들을 교회로 전도도 하였습니다. 
무엇보다 이제는 예배시간에 예배드리는 것이 즐겁고 진정으로 하나님께 나아가게 되었습니다.


가난한 사람을 도와요

재정원칙을 배웠다면 어린이들은 당연히 하늘나라 통장에 입금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것은 가난한 사람들과 성빈, 하늘나라 프로젝트에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이에 순종하여 재물이나 봉사로 심는 것을 말한다. 
어린이들은 어떻게 해서라도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심으려고 한다.
KIDS 왕의 재정학교 1기 때의 일이다. 아주 어린 남매가 있었는데 그동안 모은 세뱃돈의 전부를
아프리카 어린이들에게 플로잉하는 모습을 보았다. 금액은 적지 않은 각 자 백 여 만원 정도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이것이 시작점이 되어 재정학교가 얼마나 풍성하게 되었는지 모른다.
KIDS 왕의 재정 학교 어린이들은 용돈이 생기면 자신의 필요보다는 예산안을 짜면서 가난한 사람을 먼저 생각하게 되었다.


<사례1>
얼마 전에는 학교 가는 길에 냄새나고 머리가 떡지고 옷도 떡져있는 걸인을 만났다. 
하늘은행이라는 생각에 주머니를 만져보니 딱 천원이 있었다. 그걸 드리며 '맛있는 거 사드세요' 했더니 고맙다고 하셨다. 
엄마한테 바로 문자를 보냈다. "1000원 입금" 엄마는 잘했다고 하셨다.


예배에 집중

KIDS 왕의 재정 학교는 어른들과 똑같이 아침과 점심, 마침 까지 세 번의 예배를 드린다. 
예배는 일반 교회에서 드리는 예배와 달리 예배 시간 내내 서서 온전히 주님께 집중하며 찬양과 기도를 올려드린다. 
특히 점심 식사 후 드리는 예배는 한 시간도 넘게 시간이 걸리는 경우가 있다. 
처음에 예배에 적극 임하던 아이들이 시간이 점점 지나면 지쳐서 주저앉기도 하고 지루해서 뻘쭘하게 서있기도 한다. 
그러나 점차 예배가 반복되면서 더욱 예배에 집중하는 아이들이 늘어나게 된다. 
아이들은 예배를 통하여 하나님을 만나기도 하고 방언을 받기도 한다. 
이제는 모두가 두 손 들고 펄쩍펄쩍 뛰면서 찬양을 드린다. 더 놀라운 사실은 예배시간을 통해 치유의 역사가 일어난다는 것이다. 
나중에 예배가 좋아서 리틀 스탭에 지원하는 어린이도 생겨났다.


<사례>
가장 힘든 것은 한 시간 동안 서있어야 하는 예배시간이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일이 생겼습니다.
토요일 아침에 엄마께서 제 등에 손을 얹고 제가 재정학교에 가서 기뻐 뛰며 찬양할 때 아토피가 치유되기를 기도해주셨는데
정말로 예배시간에 기뻐 뛰며 찬양했는데 집에 와서 보니 아토피가 싹 다 나았습니다. 
저는 정말 신기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제가 예배시간에 기뻐 뛰며 찬양한 것을 보고 치유해 주신 것이었습니다. 
이 일 때문에 저는 하나님이 놀라운 일을 행하시는 분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갑자기 재정학교가 기대되고 재미있어졌습니다.


성부와 성빈의 관계를 알게 되었어요

재정원칙을 배우면서 거룩한 부자 즉, 성부가 되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다. 정말 하나님께 쓰임 받고자 하는 마음이 큰 것이다. 
어린이들은 이러한 성부, 성빈, 속부, 속빈의 용어가 다소 생소하지만 그래도 성부가 되어 아주 많은 일을 하고 싶은 꿈과 비전을 갖게 되었다. 
어린이들이 자라서 성부와 성빈의 꿈을 키워 하나님 나라의 확장에 쓰임받는 작은 NCer로 자리매김하는 곳이 KIDS 왕의 재정 학교이다.


플로잉

플로잉은 재정 학교의 백미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이다. 처음에 사람들은 플로잉이 단순한 불우 이웃 돕기 같은 정도의 나눔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플로잉 이야말로 성령의 학교라는 것을 알 수 있게 한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흘려보내는 것은 누군가의 기도했던 것이고, 누군가가 나에게 플로잉한 것은 정말 소중한 것을 깨뜨린 것이기 때문이다. 
어린이들에게 플로잉을 경험하게 하는 것은 받는 플로잉을 통하여 하나님을 경험하게 하여 자신도 흘려보내는 것을 훈련하게 하기 위함이다. 
하나님 나라는 사고 파는 법칙이 아닌 주고 받는 법칙으로 산다는 것을 깊이 깨닫게 한다.


<사례>
저는 플로잉을 받기 전에 제가 먼저 플로잉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래서 아끼던 옷들과 돈들을 플로잉 하기 시작 했습니다. 
솔직히 아까웠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열심히 플로잉을 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제가 플로잉한 것 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받았습니다. 
용돈들, 머리끈과 머리띠, 양말, 우크렐레 등입니다. 
우크렐레는 유치원 다닐때 부터 갖고 싶어서 마트를 갈 때 마다 그 앞에 서서 엄마에게 사 달라고 졸랐습니다. 
그런데, 사 달라고 떼 쓰면서 운적도 있는데 절대로 안 사주셨습니다. 
처음엔 이름도 몰라서 이렇게 생긴 것 사 달라고 마트 갈 때 마다 말 했었는데, 
어느 날 김미진 간사님이 제가 가지고 싶었던 우크렐레를 들고 나오셔서 깜짝 놀라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우크렐레를 위해서 기도한 사람 손 들으라고 했을 때, 저는 무조건 손을 들었습니다. 저는 기도했었기 때문입니다.


전도

KIDS 왕의 재정 학교 어린이들은 하나님을 만나고 경험하면서 하나님을 전하고 자랑하고 싶어 한다. 
자신이 KIDS 왕의 재정 학교 재학 중이거나 수료생이라는 것 하나 만으로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언제 어디서나 전도하려고 한다. 재정원칙을 알고 예수님을 알고, 하나님의 주인되심을 알게 되니 어찌 전도하지 않을 수 있을까 생각된다.


<사례2>
희민이는 학교 담임 선생님으로부터 매일 칭찬을 듣게 되었다.
KIDS 왕의 재정 학교를 다니면서 수업 태도가 좋아지고 늘 선생님을 도와주려고 적극적으로 생활하기 때문이다. 
그런 희민이가 선생님에게 매일 하는 질문이 있다. 
“선생님, 교회에 나가세요?” 전에 교회를 다녔지만 지금은 출석하지 않던 선생님은 교회에 나가기로 결심했다.


마치는 말

최근 초등학교 3학년 하언이의 어머니가 내 손을 꼭 잡고 정말 고맙다며 이야기를 전해준다. 
새 학년이 되어 하언이가 자기 소개를 하는데 “저는 하나님의 용사입니다. 
지극히 작은 일에 충성하여 열심히 선생님을 도와드리겠습니다.”라고 했다는 것이다. 
처음에 집중 못하고 이리 저리 돌아다니던 하언이었길래 얼마나 고마운지 눈물이 핑돌았다.
1기 KIDS 왕의 재정 학교가 끝나는 날 지훈이는 이 문을 넘으면 영영 못 올 것이기 때문에 문을 넘지 못하고 울었다.
KIDS 왕의 재정 학교의 어린이들에게는 모두 각자의 간증이 있다. 
수료식 날 키즈 한 명 한 명의 꿈의 크기를 그려볼 때 온 세상을 덮고도 남을 꿈과 비전으로 가슴이 설레던 기억이 난다. 
그것은 그들이 이룰 하나님의 꿈이기 때문이다. KIDS 왕의 재정 학교의 수료생들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분명히 하실 일은
이들이 장차 리더가 되어 하나님 나라 확장에 주인공이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