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사랑의 불꽃을 풍성하게 (9월 셋째주)

작성일
2017-09-24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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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금요일 오전에는 열린교회를 담임하시는 김남준 목사님의 신앙 강좌가 있었습니다.

빌1:8-11에 나오는 바울의 기도에 관한 내용이었는데 깊은 묵상 속에서 흘러나오는 풍성한 말씀으로 은혜 받는 시간이었습니다.

 

모든 교회의 활동은 결국 사랑의 풍성한 불꽃이 타오르는 장작 같은 역할이 되어야 한다는 사실에 깊이 공감하였습니다.

모든 예배, 성경공부, 봉사가 바른 지식과 총명으로 그리스도를 향한 사랑과 이웃을 향한 사랑의 풍성함으로 나타나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를 그리스도를 만나는 날까지 진실하고 허물이 없는 모습으로 서도록 만들어 줍니다.

의의 열매가 가득하여 참된 영광과 찬송을 주께 돌리는 삶으로 인도합니다.

 

우리 열린연합교회에도 많은 예배들이 있고, 많은 성공공부와 신앙의 프로그램들이 있고, 수많은 헌신과 봉사들이 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이 우리 심장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을 활활 타오르게 하고

우리 주변에 있는 사람들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섬길 수 있는 풍성한 능력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바울의 이 기도의 내용이 우리 신앙생활에 늘 깃들여 있고, 우리 각자와 열린연합교회에 응답으로 보여 지는 역사가 있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내가 기도하노라 너희 사랑을 지식과 모든 총명으로 점점 더 풍성하게 하사 너희로 지극히 선한 것을 분별하며

또 진실하여 허물 없이 그리스도의 날까지 이르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의의 열매가 가득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찬송이 되기를 원하노라”(빌1: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