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9월 넷째주)

작성일
2017-09-24 10:34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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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란 시간 속에서 주어지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지나온 시간 속에 잘 된 일도 잘못된 일도 있습니다.

어찌 되었든지 다시 오지 않는 시간들입니다.

 

잘된 것에만 집착하면 자랑이 되고 교만이 되기 쉽습니다.

잘못된 일에 집착하면 미래로 나갈 수 없는 올무가 되고 거침돌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오직 예수 안에서 현재와 미래뿐입니다.

 

9월의 마지막 주에 다시 한 번 깊이 묵상해야 할 말씀입니다.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우리 온전히 이룬 자들은 이렇게 생각할지니

만일 어떤 일에 너희가 달리 생각하면 하나님이 이것도

너희에게 나타내시리라

오직 우리가 어디까지 이르렀든지 그대로 행할 것이라“(빌3: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