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벌써 2월의 첫 주에 들어섰습니다 (2018년 2월 첫째주)

작성일
2018-02-06 15:30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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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월의 첫 주에 들어섰습니다

크고 긴 후회가 없기 위해서 연 초에 다짐하고 계획했던 것들을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신앙인으로서 우리들이 가졌던 여러 가지 결단의 내용들이 다를 수 있겠지만 본질은 비슷하리라 생각됩니다.

한마디로 예수님 부인하지 않고 늘 동행하며 따르는 삶,

그리고 예수 닮아 가는 신앙의 인격으로 사는 삶을 결심하였을 것입니다.

이를 위하여 말씀도 읽고 기도하고 선행도 하고, 전도하려는 결심을 가졌을 것입니다.

 

문제는 이것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결심하는 사람은 많은데 그것을 이루는 사람은 드뭅니다.

그렇기에 인생에서는 성공자가 많지 않고, 신앙적인 면에서는 신실한 신자가 많지 않은 것입니다.

 

여기에 우리의 갈등이 있습니다.

차라리 결심 안한 만 못한 후회와 좌절과 절망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도 우리는 반복해서 결단하고 기도하고 나가야 합니다.

작심 3일이면 매 3일마다 작심하면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전적으로 구하는 것입니다.

영국의 철학자 ‘밀’이 한 말이 생각납니다.

 

“어제 맨 끈은 오늘 허술해지기 쉽고, 내일은 풀어지기 쉽다.

날마다 다시 끈을 매어야 하듯 사람도 그 결심한 일을 나날이

거듭 여미어야 변하지 않는 것이다.”

 

2월의 첫 주에 우리가 결심하고 시작했던 것들을 다시 한 번 기도로 여미고

말씀으로 붙들어 매어 아름답게 이루어 가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