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손님 대접 (2018년 1월 둘째주)

작성일
2018-01-13 13:25
조회
499

연초부터 교회에 손님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 연말에는 선교사 자녀들을 위한 수련회가 교회에서 있었고

새해에 들어서자마자 합동신학대학원의 공부가 있어서 두 주간 동안 학생들이 머물고 있습니다.

매 일 세끼의 식사를 여전도회가 섬기고 있습니다.

 

금주에는 제가 이사로 있는 ‘나눔 선교회’ 이사회가 말레이시아에서 열리게 되어 저희 교회가 섬기게 되었습니다.

여러 교우들이 손님들을 접대하느라고 많은 수고를 하고 있습니다.

 

2월에도 M사역자들의 세미나, 유스코스타, 아시아 한인디아스포라 포럼의 실행위원들의 회의,MCMN 집회가 이어집니다.

물론 힘들고 어려운 면도 있지만 이렇게 많은 분들이 말레이시아와 우리 교회를 찾아 주시는 것은

정말 고맙고 감사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손님들이 북적이고 사람들이 몰려와야 그곳이 잔치가 되고 축제가 되는 은혜의 현장이 됩니다.

 

저는 해외 목회를 하면서 오고 가는 많은 손님들을 섬기는 일이 힘들기도 했지만

그것을 하나님이 제게 주신 축복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그렇게 이야기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성도들의 쓸 것을 공급하며 손 대접하기를 힘쓰라(롬12:13)“

“서로 대접하기를 원망 없이 하고(벧전4:9)“

“형제 사랑하기를 계속하고 손님 대접하기를 잊지 말라 이로써 부지중에 천사들을 대접한 이들이 있었느니라(히13:1-2)“

 

저희 교회가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의 통로가 되기를!

대접하는 자를 풍성케 하시는 하남님의 축복이 넘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