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길과 우리 (2018년 1월 셋째주)

작성일
2018-01-22 08:09
조회
489

우리는 살면서 수많은 길을 걸어왔습니다.

우리가 걸었던 길은 우리에게 많은 감정들을 가져다주었지요.

그래서 어떤 길은 이미 당신에게 소중한 추억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생각보다 싱싱한 야채와 고기들을 사가지고 돌아오는 엄마에게 길은

무엇을 가져다주었나요?

 

드디어 그녀를 만나러가는 첫 데이트 길은

당신에게 어떤 마음을 가져다주었나요?

 

아마 맞을 겁니다. 설레고 기쁘고 든든하고 좋았겠죠.

 

길이 가져다주는 행복은 길과 함께 있습니다.

하지만 그 행복은 그 길 끝에 서있는 누군가에게 달려있지요.

 

당신의 인생 길 끝에는 누가 서있나요?

 

“나는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 14:6)

 

그래서 우리가 걷는 길은

힘들어도, 괴로워도, 아파도, 지쳐도 행복합니다.

 

아시쟎아요. 당신의 길 끝에 누가 서있는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