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중직자 선거를 앞두고... (2018년 2월 넷째주)

작성일
2018-02-25 12:41
조회
463

어느 단체고 조직이고 그 안에서 중요한 직분을 맡고 있는 사람들의 역할이 중대함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리딩 그룹의 역할에 따라 그 공동체의 성격과 진로, 그리고 성장과 퇴보가 달려 있습니다.

 

우리 열린연합교회가 아름답고 건강하게 사명을 감당하고 성장하는 이유 중의 하나가

장로님들과 권사님들, 그리고 안수집사님들의 낮아진 섬김과 귀한 헌신 때문이라는 것을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특별히 저의 부족함과 연약함을 중직자들께서 채워 주시고 이끌어 주시기 때문에

목회를 한다는 것보다는 목회가 되어져 오는 은혜를 누리고 있습니다.

 

올 해 설립 30 주년을 맞이하면서 장로, 안수집사, 권사를 더 세워서

이 땅에 세우신 교회의 사명을 더 힘 있게 감당하고 건강한 성장이 이루어지는 은혜를 더욱 누리고자 합니다.

 

우리 교회를 통해서 흘러가는 하나님의 큰 은혜와 사랑의 물줄기에 온 몸과 마음을 맡기고

주께서 하실 일들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면서 성령께서 이끄시는 대로 일꾼들을 뽑는 일에 함께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번에도 우리 모두 같이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바라보면서 감사하고 기뻐하는 축제의 시간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할렐루야!